CLASSIC 17 - COMBINATION UNISEX ROUND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성별, 얼굴형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둥근 하금테 디자인입니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안경으로, 29g의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 세계적 광학 전문 기업 ‘ZEISS(자이스)’社의 베이직 렌즈를 사용 • 다양한 색감과 안정적인 무게 • 성별, 얼굴형 가리지 않는 디자인 • 무게: 29g 네 가지 컬러 • 복원력이 좋아 변형이 적음 • 특유의 탄성으로 알맞은 착용감을 제공
세계적 광학 전문 기업 ‘ZEISS(자이스)’ 社의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GGJR29 데포마주 아이웨어는 세계적 광학 전문 독일 기업인 ‘ZEISS(자이스)’ 社의 베이직 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ZEISS(자이스)’ 社의 선글라스 렌즈는 자외선 A와 B를 100% 차단하여 눈을 최상으로 보호하고 야외의 햇빛에도 편안한 시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시야가 선명하고 수차를 줄여주는 기술이 우수하여 유명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급 사양의 렌즈입니다. 요즘은 단순히 패션용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선글라스를 껴야 하는 제일 중요한 목적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글라스는 렌즈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급 사양의 렌즈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쓰자마자 ‘확실히 좋다’라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소화할 수 있고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
GGJR29 데포마주 아이웨어는 성별, 얼굴형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둥근 하금테 디자인입니다. 전체 뿔테형이 아닌 메탈과 뿔테의 콤비네이션 디자인이며, 뿔테를 얇게 연출하여 라이트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얇은 뿔테와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조합으로 렌즈 포함 무게 29g의 결코 무겁지 않은 무게이며, 림(Rim) 윗부분의 아세테이트 소재가 가벼운 티타늄의 무게감을 잡아주어 착용 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안경을 쓰듯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의 조합,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
블랙과 화이트 컬러는 원톤의 아세테이트로 깔끔한 디자인이며, 브라운과 오렌지 브라운 컬러는 투톤 이상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여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블랙과 오렌지 브라운 컬러는 메탈 소재의 코다리(Bridge) 부분 중앙에 스크래치 포인트를 넣어 좀 더 클래식한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의 조합, 그리고 섬세하게 들어간 자연스러운 디테일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가진 선글라스입니다. 각 컬러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다르니 취향에 맞춰 고르시길 바랍니다.
오랜 세월, 본연의 가치를 유지하는 티타늄 소재
GGJR29 데포마주 아이웨어는 티타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전거 프레임, 배드민턴 라켓, 테니스 라켓 등등에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하여 제작됩니다. 티타늄은 탄력이 좋아 다양한 스포츠용품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은 물론 유연함이 장점입니다. 안경 프레임에 적용되면 착용감이 다릅니다. 어떤 얼굴 형태에도 특유의 탄성으로 알맞은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유연하다고 해서 휘어진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경을 썼을 때에만 가장 알맞은 형태를 제공하고, 벗었을 시 프레임 본연의 형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이 높습니다. 오랜 세월 착용해도 본 형태는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제품입니다.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
아이웨어의 편안함과 안정감이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얼굴 위에서 프레임을 지탱하는 코받침(Nose pad) 부분입니다. 코받침은 아이웨어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어떤 소재를 사용하냐에 따라 착용감에 무시 못 할 차이를 줍니다. 코받침 부분은 흔히 플라스틱 소재를 많이 사용하지만,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코받침은 딱딱한 느낌으로 코에 닿게 되어 피부에 진한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보완하여 GGJR29 데포마주 아이웨어는 코받침의 소재로 실리콘을 사용하였습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코받침은 말랑거리고 가벼운 느낌으로 코에 닿아 짓눌림 현상을 줄여주며 플라스틱 소재보다 흘러내림 현상이 적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진 프레임은 다른 메탈 소재보다 가벼워 좀 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