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물건을 아름다움 곳에

A NEW ONE! [701 BOOKSHELF]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재미있게 구성할 수 있는 유닛형 북쉞! 가장 아끼는 소중한 물건을 올려 놓으면 그 자체로 인테리어의 완성된 오브제 역할을 합니다.

나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북쉘프는 가로형 유닛과 세로형 유닛 그리고 여기에 6가지 영롱한 컬러로 적용 가능한 뒷 판이 선택 가능하여, 나의 공간에 맞는 나의 취향으로 구성된 특별한 북쉘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701 BOOKSHELF는 우선 소재부터 다릅니다.

잘 건조되어 준비 된 물푸레나무 원목을 서모우드 챔버, 즉 원목용 직화오븐에 넣어서 180~220도씨로 24시간을 굽고, 겨울엔 24시간 ~여름엔 48시간을 식혀서 만든 서모우드(탄화목)으로 제작됩니다.

은은한 컬러 포인트

수납한 물건이 뒤로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뒷판에 컬러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수납공간 사이사이로 보여지는 아름다움 컬러는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됩니다.

원목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소재감

탄화목은 색상이 아름답게 톤다운 되어있습니다. 나무의 유려한 결도 더 잘 어울어지게 보이며, 수죽이 되면서 목재의 매력이 드러나는 눈매(만지면 느껴지는 결)도 도드라집니다. 기능적으로는 탄화목은 말 그대로 나무를 태워서 함수율(원목 자체에서 머금고 있는 수분의 퍼센트)을 극단적으로 낮춘 소재입니다. 0%의 함수율로 만들어내면,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3%정도의 함수율로 마감됩니다. 이는 원목의 변형을 막아주기 때문에 견고하게 마감됩니다.

THIN BUT STRONG

원자재를 시각적으로 둔탁하지 않도록 12mm로 쓰기 위해서, 수직 방향으로 나무를 켜서, 판재로 제작되어 사용됩니다. 이는 목재의 변형을 막은 탄화목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며, 그 덕분에 비례감 디테일 모두 우수한 카레클린트만의 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섬세하게 계획된 사이즈

수납형 가구의 가장 중요한 제품의 외경 사이즈는 W: 984 D: 220 H: 630입니다. 가로형과 세로형 사이즈는 동일합니다. 사로형 세로형 모두다 가장 큰 배판의 해외잡지까지 꽂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 되었으며, 이는 와인병(일반사이즈)도 넣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630mm 가장 쓰기 좋은 높이로

701 BOOKSHELF의 630mm높이는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여러 용도로 윗면을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VERTICAL ROUND DETAIL

두개의 세로판의 안쪽은 R12로 반원 형태로 둥글게 가공되어, 독특한 디테일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비비드한 뒷판 컬러포인트

수납한 물건이 뒤로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뒷판에 컬러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수납공간 사이사이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컬러는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됩니다. 탄화목이라는 러프한톤의 컬러와 대비되는 비비드한 컬러로 유니크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건축적인 구조들의 조화

자연광을 받으면 북쉘프의 건축적인 구조가 더욱 밀도 있게 드러나 매력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같은 사이즈, 두 가지 타입

2가지 타입을 각각, 또는 조화롭게. 2가지 타입, 6가지 컬러. 총 12가지 중 마음에 드는 옵션을 골라보세요. 2개 이상을 구매하실 경우 2단으로 쌓을 때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는 클램프가 따로 증정됩니다.

책 수납에 딱 맞는 세로형

세로형은 가로폭을 작게하여, 적은 책의 양을 꽂더라도 별도의 북엔드없이 쓰러지지 않게 제작되어 편리합니다. 물론, 책이 아닌 세로로긴 장식품을 올려두어도 멋지게 사용자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정감 있는 가로형

가로형태의 경우 향수나 작은 병 등 장식품을 두기 좋습니다. 물론 책을 눕혀서 놓아도 편안한 무드의 수납이 됩니다.

701 BOOKSHELF 
BURNT ORANGE
THERMO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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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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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T ORANGE / PALE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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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T ORANGE / PALE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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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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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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