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소재 (섬유의 조성 또는 혼용률을 백분율로 표시, 기능성인 경우 성적서 또는 허가서)
- 77%POLYESTER 20%RAYON 3%PU
- 색상
- 그레이,네이비,차콜
- 치수
- 상의:95,100,105,110,115 하의:30,31,32,33,34,36,38,40
-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병행수입의 경우 병행수입 여부로 대체 가능)
- (주)우양통상
- 제조국
- 베트남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드라이클리
- 제조연월
- 2022.01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보상합니다.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서원 051-526-0036
공지사항
주문 상태가 상품 준비중이라면 판매자가 배송 준비중이거나 운송장 출력 대기중인
상태이므로 잠시 기다려주세요! (가전제품은 제조사에서 직접 발송합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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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수트의 교과서,
트래드클럽 캔터베리 클래식 수트
Information,
제품의 사이즈 및 상세 정보를 담았습니다.
제품 구성 및 사양
ㆍ소재 : 폴리에스터 77%, 레이온 3%, PU 3%
ㆍ색상 : 차콜, 네이비, 그레이
ㆍ사이즈 : 상의_95, 100, 105 / 하의_30, 31, 32, 33, 34, 36, 38, 40
▲181cm / 76kg / 그레이 105(상의), 32(하의) 착용
우선 차콜 색상은 그레이 수트보다 조금 더 어둡고 푸른빛이 도는 컬러입니다.
착용하신 모델분은 정 사이즈로 착용했을 때 다른 수트에 비해 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이 편했으며 딱 떨어지는 수트 핏에 만족하신다고 하셨습니다.
▲178cm / 65kg / 네이비 105(상의), 30(하의) 착용
모델분이 평소 사이즈보다 한치수 업해서 착용하신 재킷 사이즈입니다.
살짝 넉넉한감이 있죠? 편안한 활동감을 원하시거나 니트류나 두꺼운 상의류를 입으시는 분들께 한치수 업시킨 사이즈를 추천드려요.
▲178cm / 65kg / 그레이 100(상의), 30(하의) 착용
모델분이 정사이즈를 착용하신 재킷 사이즈입니다. 슈트 핏을 좌우하는 어깨 핏이 소매 끝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ory,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트래드클럽.
트래드클럽은 1986년에 탄생한 신사복 브랜드로 40여 년 전통 남성 클래식 정장 전문 브랜드입니다.
설립 당시 백화점 21개 매장과 남성정장 의류 브랜드 상위 TOP 5를 기록한 전통 있는 브랜드로서 옷차림과 스타일을 넘어 전통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죠.
트래드클럽은 영국 전통 신사복 콘셉트로 클래식함에 현대적 기능성을 더해 언제 입어도 신사의 가치를 빛내 주는 브랜드입니다.
수트 컬러에도 의미가 있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수트는 색상이 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레이 수트는 비교적 편안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색상으로 일반적인 출근룩이나 중요 행사용으로 많이들 선호합니다.
네이비 컬러 같은 경우는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심어줘 격식 있는 장소에서 더 많이 보이는 컬러입니다.
차콜 컬러는 그레이와 네이비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 느낌을 주는 컬러입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할까요?
사실 수트가 가격대도 있고 쉽게 사는 의류도 아니기 때문에 시작은 클래식한 기본형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만약 딱 한벌의 수트를 골라야 한다면 '차콜' 컬러를 입 모아 추천하죠.
코디에 따라 지적인 느낌도 편안한 느낌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디터는 수트를 구매해야 한다면 차콜>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컬러 순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Material,
제품의 원단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담았습니다.
차별화된 고급스러움.
외부 원단 같은 경우는 울 소재와 매우 흡사한 멜란지로 기본 솔리드 원단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소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은히 띄는 광택감이 매력 있는 소재감입니다.
안감 또한 매끄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레이온 소재가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안겨줍니다.
향균기능을 발휘하는 안감으로 더욱 오래.
오래 두고두고 입으려면 보관도 정말 중요하죠. 오래 의류를 유지하려면 오염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해당 수트는 키토산의 천연 항균적 특성을 이용해 99.9% 항균기능을 발휘하는 안감으로 박테리아나 유해세균으로부터 옷과 사용자를 보호해줍니다.
분명 다림질 안했는데..
멋지게 차려입고 나갔는데 잠시 앉았다고 바지에 주름이 가서 속상하셨던 적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중요한 순간인 만큼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겠죠.
이 슈트를 추천드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구김 적고 보관과 관리가 쉽기 때문입니다.
파워 스트레치.
옷은 역시나 착용감이 제일 우선이죠.
캔터베리 수트는 스트레치 겉감, 스트레치 매쉬 암홀, 스트레치 밴롤 등의 기능성 자재를 이용해 신축성이 정말 뛰어난 소재입니다.
체인 스티치 봉제.
쉽게 뜯어지기 쉬운 부분인 주머니나 단춧구멍 등을 체인 스티치 봉제로 마감을 했습니다.
두께는 이렇습니다.
가장 적합한 계절은 봄, 가을용 두께입니다. 겨울에 착용하실 때는 겉에 코트를 걸치기 딱 적당한 재킷 두께감입니다.
폴리에터 함유량이 많은 안감으로 여름용으로는 살짝 더운감이 있을 수 있는 두께입니다.
Design,
제품의 디자인 가능에 대한 리뷰를 담았습니다.
레귤러 핏.
정장을 오래 입으시려면 유행을 타지 않는 레귤러 핏을 추천드립니다.
캔터베리 수트의 전반적인 재켓 핏은 전체적으로 품은 여유가 있고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혀 있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자켓 핏이 매력적인 옷이죠.
바지 핏 또한 레귤러 핏으로 발목까지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클래식함의 멋, 노치트 라펠
일반적인 신사복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깃 모양인 노치트 라펠로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베이직한 매력을 풍기는 라펠 디자인입니다.
좌측에 라펠 홀과 웰트 포켓이 있어 배지를 달거나 행거칩을 넣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버튼도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스탠더드 한 디자인으로 가장 사랑받는 버튼 형식인 투버튼을 사용해 활용도를 높인 디자인입니다.
아무래도 베이직한 버튼 형식으로 세미 정장이나 격식 있는 정장 등 다양하게 코디해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죠.
소매의 양쪽 끝에는 각 4개의 단추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매 단추는 원단과 함께 재봉이 되어 있어 닫고 풀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내부, 외부 포켓.
먼저 내부 포켓을 보시면 좌측에 대, 중, 소 크기별로 포켓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포켓의 경우 지갑이나 핸드폰이 들어갈 정도로 깊은 포켓이며 소 포켓은 볼펜 등과 같은 긴 필기류를 넣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우측 내부에도 지갑이 들어갈 정도의 큰 포켓이 하나 더 있습니다.
외부 포켓의 경우 플랩 포켓으로 플랩을 넣거나 뺄 수 있어 플랩을 꺼내서 클래식한 무드로, 플랩을 넣어서 캐주얼한 무드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마감이 깔끔한 벨트 루프.
고급 팬츠에서 쓰이는 벨트 루프 봉제 법을 사용하여 깔끔한 마감을 보여주는 벨트 루프입니다,
이런 디테일이 모여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2중 잠금 허리탭.
허리 탭은 훅과 아이와 버튼으로 2중 잠금으로 되어있어 복부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성장판을 아직 믿고 계신다면,
기장이 짧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지 밑단에 여유분 4cm를 더 넣었습니다.
제품을 뜯어볼수록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은 슈트이지 않을까 싶어요.
General Review,
제품의 총평을 담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수트,
에디터가 이 제품을 여러분께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오래 그리고 자주 입을 수 있을 수 있는 수트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이 디자인으로 무난하게 코디가 가능하며 자주 손이 가는 정장이지 않을까 싶어요.
높은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구김이 가지 않아 보관도 정말 간편한 수트죠. 수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디터는 이 활용도 높은 수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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